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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의 캐릭터 해석은 당연히 나의 상상
https://goo.gl/maps/s7FGQLnjogDDnG3d9
꼭 먹고 싶던 쏨땀도 있고 랭샙도 있던 가게로 결정!
여기서 오른쪽에 있는 계란이 참 특이해서 집에 와서 좀 찾아봤다.
https://www.cookingwithnart.com/how-to-make-salted-eggs/
여기서 보면 저기 있는 달걀은 염장된 오리 달걀인거 같다. 어쩐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,
근데 중요한 건 식감이 정말 이상했다. 맛은 그냥 계란인데 식감은 '부드러운 분필 같았다.'
그래서 한입씹고 바로 뱉었다.. 먹어 본 분 있으면 경험 공유해주세요 #thai salted egg
유투브로 봤을 때는 저렇게 국물이 많을 줄 몰랐다. 한국 돈으로 1만원인데도 뼈도 고기도 많았다. 결정적으로 국물이 진짜 태국의 맛!
똠얌꿍을 좋아하는 분들은 다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다. 그리고 들어있던 고추양도 상당했는데, 엄청 맵다기보다 피망 맛이 많이 나는 고추여서 그 점이 조금 아쉬웠다.
차트라뮤 카페에서 타이티 with 에메랄드 펄
약간 스모키한 밀크티. 당도가 70도 충분히 달달하고 맛있었다. 얼음이 좀 많기는 했다.
그런데 달아서 나한테는 실패
정말 잘되는 빵집이었는데, 거스름 돈이 새돈이라 동생이 엄청 감동 받았다. 진짜 장사 잘되는 거 같다고.
스타벅스 가격은 한국과 거의 동일했다. 즉 엄청 비쌌다는 이야기.
검색으로 이게 대추야자인 것을 알고 사먹어 보려고 했는데, 주인장이 시식을 줬다.
근데 오메메메 너무 떫어서 놀랬다.
그래서 사지는 못하고 감사 인사만 하고 떠났다.
이렇게 귀여운 도마뱀이 어릴 땐 왜 무서웠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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